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톰 데이비스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앵커맨 역할을 수행하는 3선 미드필더. 여러므로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윙크스]]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데, 중간중간 모험적인 스루패스를 시도하는 윙크스보다는 조금 더 안정적인 숏패스를 선호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초적인 후방 빌드업 시행에 있어 능숙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롱패스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니며, 횡으로 넓게 벌려주는 방향 전환 패스를 보내주거나 뒷공간 침투하는 동료에게 롱패스를 보내주기도 한다. 또한 활동량과 체력도 많아서 공수 양면에 걸쳐 왕성하게 움직인다. 본인도 이런 박투박 포지션을 선호하는 편이며, 에버턴이 3백으로 나올 경우엔 이 왕성한 활동량과 체력을 바탕으로 윙백들의 뒷공간을 커버해주거나 적극적인 수비를 통해 중원을 장악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단점은 플레이 상황에서 실수가 잦다는 것. 패스 능력이 나쁜 것은 아닌데, 쉬운 패스를 너무 안일하게 대처해 실수가 발생한다. 또한 활동량은 많아서 수비 가담을 열심히 하지만, 수비 스킬 자체는 뛰어난 편이 아니라 무리한 반칙을 하거나 위험지역에서 상대에게 찬스를 내준다. 이 때문에 원볼란테 형태의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기기에는 다소 아쉽다. 특히 원 볼란테 역할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선정 능력이 안 좋은 편인데, 발도 느려서 압박과 커버 속도가 현저히 느리다. 2016-17 시즌 맨시티전 4-0 대승의 이미지로 에버튼에 역대급 유망주가 터졌다는 이미지가 팬들에게 강하게 박혔으나 이후에는 전혀 성장하지 못하며 답답하고 부족한 경기력만 보여줄 뿐이다. 나이도 이제 어린 나이가 아닌 만큼 발전의 여지도 남지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